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자일대우버스 BS (문단 편집) === BS110(구 BS110CN) (2004~현재)/BS120CN(2002~2009) === ||[[파일:Seoul2015-a.png|width=100%]]||[[파일:IMG_5134.jpg|width=100%]]|| || [[대원교통]] 소속의 BS110CN 1세대 NGV 모델 || [[시흥교통]] 소속의 BS120CN 1세대 NGV 모델[* 차량은 한국버스연구회 회장 [[이종원(1996)|이종원]]이 보관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후술.] || ||[[파일:DSCF5060.jpg|width=100%]]||[[파일:Seoul107-a.png|width=100%]]|| || [[대성운수]] 소속의 BS110CN 2세대 NGV 모델 || [[대원여객]] 소속 NEW BS110 NGV 모델 || 11m급 초저상버스. BS110의 이름은 로얄논스텝(Royal Non-Step)으로 알려져 있는데 '''자일대우버스에서 공식적으로 쓰지 않는 이름이다.'''[* 자일대우버스의 BS110/120CN에는 '''공식적으로 로얄 네이밍이 붙은 적이 없다.''' 뒤에 붙은 CN이 City Non-Step의 약자인데, 이를 가지고 일부 동호인들이 "로얄논스텝" 이라고 부른 것이 자일대우에서 공식적으로 사용한 네이밍인 것처럼 와전된 것이다. 자일대우에서 나온 공식 자료에도 로얄논스텝이라는 말을 쓴 적이 한 번도 없다.] BS120CN 역시 마찬가지다. 저상버스의 특성상 BS 시리즈 중 유일하게 에어 서스펜션을 달고있다. BS120CN은 차 길이가 길다보니[[http://blog.naver.com/darkness62/220480171612|#]],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bus&no=1189455|#]] 롱저상 혹은 [[골리앗]] 저상이라는 별칭으로 불리기도 했다. 처음 운행은 서울에서 시작했고,[* 서울의 초기분(2002년~2003년형) 차량들은 장애인 복지관 무료 셔틀버스로 주로 다녔으며, 이후 [[대원여객]]이 영업용 차량을 출고해서 2003년 10월부터 운행을 시작했다.] 이후 부산과 제주도를 시작으로 전국적으로 퍼졌으며 현재 모든 광역시와 일부 시, 군 지역에서 운행하고 있다. BS106보다 4년 앞선 2007년 7월에 풀체인지를 했으며 별명은 팬더110, 팬더저상, 팬더논스텝 등으로 불렸고, 2009년에는 판매량이 저조했던 BS120CN이 단종되었다. 또 2012년에 BS 시리즈가 전체적으로 풀체인지[* 정확히는 이 당시 090과 106만 풀체인지며, 110은 페이스리프트에 그쳤다. 사실 저상 쪽이 풀체인지를 한발 앞서 한 것인데, 사각램프 로얄 디자인에서 팬더로 넘어갈때 플랫폼이 완전히 바뀌었기 때문. 저상이 풀체인지 할 때 나온 전후면 디자인을 고상 차량에 페이스리프트로 이식하고 고상 차량이 풀체인지할때 그 전면부를 다시 저상에 페이스리프트로써 이식했다고 보면 되는데, 대우 BS가 유달리 라인업 별 풀체인지 시기나 과정이 좀 복잡하긴 하다. ]를 감행함에 따라 BS110CN도 페이스리프트를 했는데, 이때 뒤에 붙은 CN이 네이밍에서 사라지면서 NEW BS110이 되었다.[* 공식 명칭은 '''NEW BS110 저상버스표준모델'''이다. 참고로 공식 명칭은 BS110CN 시절인 [[2010년]] [[6월]] 페이스리프트를 거쳐 [[2011년]]식이 선보이면서 동시에 추가되었다.] 역시 동호인들에게 뉴비저상, 뉴비110, 뉴비논스텝, 등으로 다양하게 불린다. 뉴 BS110 NGV 모델의 최초 구매 회사는 대구 [[세운버스]]이며, 디젤 모델을 최초로 구매한 회사는 거제의 [[세일교통]]이다. 전문 글라이딩 도어가 적용된 수도권 최후의 2009년식 BS110CN F/L CNG 차량이 [[군포교통]] 소속의 [[서울 버스 5531|5531번]]에서 운행하다가 2021년 11월 서울 최초의 [[에디슨 스마트|에디슨 스마트 110]] 전기버스로 대차되었다. 2002년에 처음 나올 때에는 전장 12미터의 BS120CN밖에 없었다.[* 잘 알려지진 않았지만, 제2회 서울모터쇼 출품용 시제차는 3도어였다.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bus&no=1134671|#]]] 2004년 후반에 인천 [[시영운수]]의 주문제작이 시초가 되어 전장을 11m로 줄인 주문형 모델인 BS110CN이 출시되었다. 초기형의 경우 BS120CN은 승객석 기준으로 앞쪽 휠하우징 자리의 창문이 둘 다 열리지만 BS110CN은 앞쪽 창문을 열수없는것으로 위의 사진을 보면서 간단히 구별할 수 있다. 인천에서 운용한 이후 상대적으로 기동성이 좋은 BS110CN을 다른 곳에서도 많이 주문하게 되어 정식 모델로 승격되었다. 그래서 BS120CN의 주문량이 줄어들었고, NGV 모델은 이후 단종되었다.[* 공식 단종 이후에도 옵션으로 주문제작하는 것은 가능했으나, 2010년에 크롬저상이 나오면서 이마저도 단종되었다.] 한때 특수학교 통학차량에 BS120CN 디젤 모델이 사용될 때도 있었지만 지금은 퇴역했다.[* 장애인 학생이 가장 많이 다니는 [[대구대학교]]에서는 BS120CN을 스쿨버스로 활용하고 있다. 단, 이쪽은 NGV 모델이다. 지금은 차량 노후화로 인해 운행하지 않고 있다.] 경찰버스 중에 BS120CN 디젤 모델도 있는데, 2009년에 주문생산된 국내 유일의 팬더 롱저상이다. [[http://blog.naver.com/jains72/120095194262|#]] [[http://blog.naver.com/chihon1/130157995324|##]] 비싼 차량 가격과 용도 문제(장애인 연행, 경력 숙영 부적합 등)로 인해 딱 3대만 있는 것으로 알려져있으며, 현재는 경찰 CI가 제거된 채로 방치 중. 그리고 2012년 부산모터쇼에서는 BS110 전기버스 컨셉트카가 전시됐었다. [[시흥교통]]의 BS120CN 차량이 영업용으로는 마지막으로 2017년에 폐차됨에 따라 전멸된 가운데, 한국버스연구회의 [[이종원(1996)|이종원]]이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820762034770558&id=521930117987086|폐차장에서 400만 원을 주고 해당 차량을 구입하기 위해 모금운동을 했고]], 매입까지 완료하며 [[https://blog.naver.com/jw96306/221141126265|보존에 성공했다.]] 여담으로 인천 시영운수에서 BS110CN을 처음 운행할 당시 승차감도 좋고 소음도 적어 호평을 받았으나... 문제는 이상한 곳에서 터졌다. 바로 좌석방향(앞문과 중문 사이 공간)이 일반버스처럼 정면방향이 아닌 전철처럼 정중앙을 바라보는 형태로 [[http://www.daewoobus.co.kr/newsite/HTML//images/showroom/City/BS120CN/int/BS120CN_in_02.jpg|제작]]되었는데 이때 몇몇 승객들이 어지러움과 멀미 등을 호소해서 좌석을 떼버리고 다시 부착했다.[* 팬더저상 이후로는 그런거 없다. 다만 우측열은 세로로 놓을 때 공간상 하나만 설치된다.] ~~뭐 회사 입장에서는 좌석 없어졌을 때 승객을 더 태울 수 있어서 좋았겠지만~~ 일반버스를 타다가 이 모델을 타게 되면 미묘하게 중간의 좌석수가 모자라다는 느낌을 꽤 많이 받을 수 있다. 휠하우스 탓이 크긴 하지만 의자를 정말 듬성듬성하게 박아놓았기 때문이다.[* 그러나 과거 [[한성운수(서울)|한성운수]]의 [[서울 버스 145|145번]], [[서울 버스 148|148번]]에서 운용되었던 2세대 차량들은 정면을 바라보도록 재설계된 장애인 좌석을 1세대 초기모델처럼 정중앙을 바라보는 전철식 좌석으로 개조한 차량이 다니기도 하였다.] 초기모델은 앞문도 저상버스에 흔히 사용되던 중문과 같은 글라이딩 도어였다가(BC211은 2015년형부터 변경됨)[* 글라이딩 도어 출입문 봉은 양쪽에 2개씩이었지만 2009년식 후기형부터 양쪽 1개로 줄어들었다.] 2010년에 "경제형"으로 출시된 크롬저상부터 폴딩 도어로 바뀌었고, 좌석 수도 28석에서 25석[* 맨 뒤의 5열로 놓는 부분이 4개로, 그 앞줄은 1열로 놓아져있다.]으로 변경되었다. 다만 초기에는 앞문 출입문 손잡이 봉이 2개였지만 2010년 3월부터 1개로 줄어들었다. 그 외에는 기존에 검은색이던 헤드라이트 부분이 차체와 동일한 색깔이 적용되었고(2011년형까지),[* 표준형 중에서도 업체 재량으로 검은색 헤드라이트로 출고가 가능했다. 대표적인 사례가 [[대구광역시 시내버스]] 신도색.][* 다만 현재로선 해당 시기에 나온 차량들의 연식이 연식이다 보니 부품 수급 문제로 검은색으로 교체하는 사례가 많다.] 후방 5, 6번째 창문 밑에 달려있는 검은 테두리 부분이 크롬저상 이후론 삭제된 것이 특징. 그리고 BS090, BS106 2세대 모델처럼 2013년 이후의 모델은 뒷문 닫힘음이 띠띠띠 소리가 나는 차량도 있다. 그리고 2014년 이후의 모델부터는 뒷문 닫힘음이 바뀌었다. 자동변속기는 앨리슨제(T 계열)가 기본이고 2009년과 2010년 사이에 5단에서 6단으로 변경됐다. ZF 에코라이프 6단 자동변속기(6AP 계열)는 옵션인데, 업계의 전반적인 평가는 ZF의 에코라이프가 연비도 더 좋고 출력도 잘 전달된다는 평.[* 2019년 현재는 ZF가 기본이고 앨리슨이 옵션이다] 그래서 KD에서 구매하는 BS110은 전량 에코라이프 자동변속기를 채용해서 출고된다.[* 사실은 [[선진운수]]와 더불어 앨리슨제 변속기의 결함으로 인해 피를 봤기 때문이다.] 남부지방(주로 울산을 제외한 부산, 경남) 쪽으로 가면 앨리슨제 변속기를 단 차량이 많은 편인데, 앨리슨의 정비공장이 남부지방에 많기 때문이라는 이유가 있다. 한 예로 대구의 [[세운버스]]는 저상버스에 100% 앨리슨만 달고 나왔다. 반면 대전에서는 1965년에 국내 최초로 윤번 공동배차제를 도입하면서 경쟁보다는 담합이 일상화된 대전시내버스 특유의 --[[악습]]--기업문화 탓에 전 차량 ZF의 변속기를 쓴다.[* 다만 국내에 자동변속기 버스가 처음 도입되던 시대에 대전에 도입된 자동변속기 차량들은 100% 앨리슨 기계식이었다.] [[세종교통]]이나 [[덕성여객]] 외에는 대전 근처에서 앨리슨제 변속기를 단 차량을 보기가 대단히 어렵다. 공인 정비소가 인접 지역에 있는 영향 때문인지 청주 시내버스도 BS110의 경우 모두 ZF 자동변속기를 사용한다. 다만 화성과 접근이 용이한 천안의 경우 앨리슨제 변속기를 단 차량이 많다. [[파일:attachment/web_1888761766_7339ab6e/_DSC7880.jpg|width=900]] ZF 에코라이프 자동변속기 장착사양. 단, 해당 차량은 BS110이 아닌 BS106 차량이다.[* 에코라이프 기어버튼 중 1단 버튼 옆에 ZF 로고가 있는데, 에코라이프의 매뉴얼에는 ZF 로고가 찍혀있는곳에 정비시 자동변속기 체크용 케이블을 꽂는 슬롯이 있다고 한다.] BS110은 NEW BS모델부터 자동변속기 제조사에 따라 기어레버의 위치가 달라졌다. 위 사진처럼 카스테레오 아랫쪽에 있는 길쭉하게 움푹 들어간 공간에 ZF제 에코라이프 6단 자동변속기가 달리며, 앨리슨제 변속기를 선택하면 주차브레이크 아랫쪽(위의 사진에서는 노란색 라이트가 보이는 쪽)에 달리므로 승차문, 카스테레오, 요금통 쪽에서는 보이지 않는다. 2014년 이후로는 앨리슨 자동변속기가 약간 바뀌면서 초기 모델과는 달리 [[한국화이바 화이버드|화이버드]]처럼 앨리슨 자동변속기 버튼이 내장식이 아닌 돌출되어 나오는 형태로 바뀌었다. 그 전에는 ZF제나 앨리슨제나 모두 기어 버튼이 카스테레오 아래쪽에 있었다. ZF제는 가로로 기어버튼을 놓았고 앨리슨제는 초기형의 경우 돌려서 놨다가[* [[서울교통네트웍]]과 [[곤지암리조트]]·화담숲 셔틀버스의 BS120CN에 이렇게 된 차량이 있었다. 현재는 모두 퇴역.] 2006년 이후로는 세로로 돌려 기어버튼을 놓았다. 앨리슨은 기어버튼 위에 5X 또는 6X식으로 기어 셀렉터를 표시했다.[* 중립의 경우 NN으로 표시되며, 1단으로 출발시 51(5단) 혹은 61(6단)로 표시된 후 5 혹은 6 옆의 숫자로 알아서 기어 단수가 올라가며 후진시에는 RR로 표시된다. 반면 슈퍼 에어로시티는 2014년형 모델부터 계기판에 기어단수가 표시된다.] 여담으로 국내에 있는 BS110 '''디젤''' 차량들은 모두 [[앨리슨 트랜스미션|앨리슨]]제 미션이 달렸다.[* 예전에는 BS110CN 디젤 모델도 ZF제 자동변속기를 장착할 수 있었는데 무슨 사유인지 언제부터인가 ZF는 선택할 수 없도록 사라졌다.] 2014년형 모델부터는 NGV 모델의 중문 이후 바닥이 로우플로어에서 로우엔트리로 변경되었다.[* 디젤 모델은 그 전부터 로우엔트리로 생산하고 있었다.] 덤으로 수출용 모델의 경우 3문형으로 생산하기도 한다. 2016년에 앨리슨 6단 자동변속기의 기어셀렉터 표시부 글자체가 바뀌었다. 2017년부터는 커민스 ISL 디젤엔진은 기존에 300마력에서 무려 '''330마력'''으로 끌어올렸고 가스엔진은 2015년식과 똑같이 310마력이다. 그리고 [[두산인프라코어]] 디젤엔진에서 유로6 기준을 드디어 충족함에 따라 2017년부터 마이너스 옵션으로 300마력 DL08P 엔진을 선택할 수 있다. 그리고 뉴 슈퍼 에어로시티 F/L 디젤 저상도 시판되면서 2017년부터 디젤 저상 독점이 깨지게 되었다. 하지만 평이 그다지 좋지 않은지 아직까지는 NEW BS110 디젤을 선호하는 업체가 많은 편이다.[* 현대에서 디젤 저상을 출시한 이후 디젤 저상을 구매한 회사는 [[김천버스]], [[대천여객]], [[광양교통]]이 전부로 구매량이 저조하고 2014년 이후 현대버스만 구매하는 [[영천교통]]도 2018년 첫 [[저상버스]]를 출고 했을때도 NEW BS110 디젤 모델을 구매했고 2018년 이후 현대버스만 구매하는 [[안동버스]]도 2019년에 NEW BS110 디젤을 구매했으며, 그나마 현대 디젤 저상을 꽤 보유하고 있는 [[김천버스]]에서도 2017년부터 현대 디젤저상을 주력으로 출고하다가 2019년 10월에 NEW BS110 디젤 모델을 다시 출고했다.] 2018년부터는 CNG모델의 경우 탄소섬유 가스통 커버가 기본으로 장착되어 나온다.[* [[서울버스]]에서 2017년에 적용한 옵션이다. 탄소섬유 가스통 커버는 연비에 매우 좋다고 알려져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